아시안컵 결승진출 실패로 베어백의 진로가 불확실해졌다. 이라크에 패배하자 마자 경질 기사가 나오는거 보면 찌라시 기자들 참 하이에나 같다. ㅉㅉㅉ
개인적으로는 베어백이 잘했다고 보진 않지만 베어백을 경질되어야 할만큼 못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아직 우리 축구계가 히딩크 증후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듯 보인다.
여기서 히딩크 증후군이라 함은 나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맞을런지 모르겠다만... ㅋㅋ
유럽파가 없는 대표팀에서 아시안컵 4강의 성과를 올린건 분명 낙제점수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어백을 경질하는건 그를 희생양 삼아 정작 개혁이 필요한 부분을 호도하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경질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베어백을 짜르면 한국축구가 도약하는가? 내가 볼 때 한국축구는 베어백같은 실무형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것도 외국인 지도자. 과거 경험상 국내 대표팀 감독은 학연, 지연에서 초연하지 않았다.
명지대 출신의 박지성은 히딩크가 있었기에 발굴이 가능했던 선수였다. 히딩크는 철저히 실력위주로 선수를 선발했고, 경력이나 네임밸류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오는 경우가 많아 학벌 줄세우기가 많이 옅어졌다고 하지만 글쎄 아직은 의문스럽다.
그렇다면 진정한 아시아 축구의 맹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축구의 수준은 K리그의 수준과 직결된다. K리그, N리그 등 클럽축구의 활성화야 말로 진정한 축구 선진국 진입조건이다.
축구협회는 괜히 엄한 베어백 잡을 생각말고 K리그를 아시아 최고의 리그로 만들 고민이나 하기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베어백이 잘했다고 보진 않지만 베어백을 경질되어야 할만큼 못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아직 우리 축구계가 히딩크 증후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듯 보인다.
여기서 히딩크 증후군이라 함은 나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맞을런지 모르겠다만... ㅋㅋ
히딩크 증후군
히딩크같이 네임밸류가 있는 지도자에게는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지만, 그렇지 않은 지도자에게는 더 가혹한 결과를 요구하는 심리상태. 빅브랜드나 명품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소비심리와 비슷함 (by 쿠키레이디)
유럽파가 없는 대표팀에서 아시안컵 4강의 성과를 올린건 분명 낙제점수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어백을 경질하는건 그를 희생양 삼아 정작 개혁이 필요한 부분을 호도하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경질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베어백을 짜르면 한국축구가 도약하는가? 내가 볼 때 한국축구는 베어백같은 실무형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것도 외국인 지도자. 과거 경험상 국내 대표팀 감독은 학연, 지연에서 초연하지 않았다.
명지대 출신의 박지성은 히딩크가 있었기에 발굴이 가능했던 선수였다. 히딩크는 철저히 실력위주로 선수를 선발했고, 경력이나 네임밸류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지금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프로에 오는 경우가 많아 학벌 줄세우기가 많이 옅어졌다고 하지만 글쎄 아직은 의문스럽다.
그렇다면 진정한 아시아 축구의 맹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축구의 수준은 K리그의 수준과 직결된다. K리그, N리그 등 클럽축구의 활성화야 말로 진정한 축구 선진국 진입조건이다.
축구협회는 괜히 엄한 베어백 잡을 생각말고 K리그를 아시아 최고의 리그로 만들 고민이나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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