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Virginia주 산골의 Cookie Lady가 Rider들의 쉼터였던 것처럼...
by 쿠키 레이디

CALENDAR

«   2008/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70484
  • Today : 8  | Yesterday : 34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37)
Baseball (74)
Soccer (46)
Basketball (3)
기타 (14)

LINK



  1. 2008/01/31
    김병지가 나오면 롤러코스트를 탄 기분이다
  2. 2008/01/31
    축구보다 재밌는 핸드볼 한일전 (2)
  3. 2008/01/07
    다카다는 돈을 위해 추성훈을 이용하지 마라 (8)
김병지가 정말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했죠. 허정무호가 뽑은 야심작이기도 하구요. 근데 사실 전 그닥 김병지 선발이 왠지 불안불안해요. 김병지 스타일이 경기장에서 한번쯤은 덜컹 가슴이 내려앉게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야구에서 포수가 중요하듯 축구에서는 골키퍼가 안방마님이죠. 전 선수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수비위치를 지휘할 수 있구요. 상대방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운재가 대표팀의 수문장을 오래 한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카리스마로 수비진을 호통칠 수 있는 짬밥을 먹었기 때문에 선발되는겁니다.

아마 허정무는 김병지가 이 역할을 해줬으면 했을거에요. 선방도 해줬으면 했을꺼구... 근데 이젠 신진선수를 키울때가 오지 않았나요? 김병지 나이도 나이지만 최후의 보루가 그렇게 어설픈 플레이하면 선수들까지 덩달아 흔들리거든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0

역시 한일전은 긴장감이 넘치네요. 게다가 최근 양국에서 핸드볼 붐이 일어서 더더욱 관심경기였죠. 결과는 남녀 모두 이겼지만 사실 실력만 놓고 보면 질 이유가 없었구요. 당연히 이기는거지만 어웨이인데다가 한일전은 실력외 변수가 워낙 많아서요. 쪼끔은 긴장감있게 봤었죠.







어쨌든 남녀핸드볼 팀 모두 잘 싸웠어요~ 이 열기가 국내리그에도 이어져야 될텐데, 그 점은 많이 아쉽네요. 참 윤경신 선수가 국내 복귀해서 두산선수로 뛰는거 아시죠? 세계 최고 선수의 멋진 고공점프슛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니 므흣하네요~^^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2
다카다가 추성훈을 극찬했다고 하네요. 야유가 가득한 경기장에서 추성훈이 선제 다운을 뺏은건 실력이며 그의 강한 정신력을 칭찬한다고 했다네요. 한마디로 ......입니다. 어떻게든 흥행을 부추겨 보려는 심산에서의 발언이죠.

추성훈은 사쿠라바를 꺽은 이후 이미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일본 격투계는 그런 그를 감싸안기는 커녕 그를 희생양삼아 쇠락한 사쿠라바의 흥행성을 다시 세우기에 급급했었죠. 아시다시피 사쿠라바는 일본 격투계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그가 무너지면 흥행도 실패하게 되죠.

그래놓고 이제 와서 추성훈의 실력을 높이 평가한다는건 무슨 말인가요? 아마 서울에서의 재대결을 염두에 둔 발언일껍니다. 서울에서 최홍만과 표도르, 추성훈과 미사키의 재대결을 할 경우 적어도 한국에서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껀 뻔하거든요. 결국 다카다는 추성훈이 아닌 서울흥행, 즉 돈을 위해 추성훈을 옹호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추성훈을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이방인일 수 밖에 없는 그의 행적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그가 받는 비난이 바로 재일교포의 현실이거든요. 추성훈을 일본사람에게 응원해달라는게 아니라 당당하게 싸울 수 있는 여건만 만들어주면 되는데요. 프라이드나 K-1이나 일본 프리미엄 있는거야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하여간 은근히 다카다 밉습니다.

돈만 아는 프로모터 돈킹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다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And Commen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