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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주 산골의 Cookie Lady가 Rider들의 쉼터였던 것처럼...
by 쿠키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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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2008년은 롯데가 돌풍을 일으킬 것 같은 느낌이... (2)
  2. 2008/03/20
    안정환의 알흠다운 변신 (2)
  3. 2008/03/19
    개념없는 서포터스, 소주병은 자기집 안방에 던져라
  4. 2008/03/16
    김용의, 눈에 확~~ 들어 오는데요
  5. 2008/03/10
    이호성, 정말 당신이에요?
  6. 2008/03/03
    정민태가 8천만원이라니... (4)
  7. 2008/03/02
    박지성 두골도 넣을 수 있었는데...
2008년 프로야구 개막이 얼마 안남았어요. 올해 판도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예상이 인터넷을 메우는데요. 전문가들의 평인 만큼 눈길이 가네요. 대략 SK, 두산, 삼성이 3강을 예약했고, 기아 혹은 한화가 나머지 4강 티켓을 딸 것으로 예상하던데요. 그리고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보구요.

쿠키레이디가 보는 올 프로야구는 롯데가 키워드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롯데가 돌풍을 몰고 와서 한국시리즈까지는 진출하지 않을까 싶어요.


좀 의외인가요?^^

롯데를 키워드로 뽑는 이유는 우선 전력보다는 팀 분위기에요.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팀이 꼭 일을 내거든요. SK는 우승 후유증으로 목표 상실 가능성이 있구요. 두산은 안경현, 홍성흔 파동으로 어수선하구요. 우리 히어로즈는 말할 것도 없구요. 한화도 좀 노쇠한 분위기가 아닐까 싶네요.

반면 롯데는 팀분위기가 상당히 고조되어 있는걸로 보이구요. 새 감독 아래서 야구할 맛이 난다는 선수들이 많은거 보니 의욕이 넘치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그리고 뽀너스로 들어온 마해영이 부활하기 위해 살신성인할 껄로 보여서 모범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팀 분위기로는 기아도 빼놓을 수 없겠죠. 분명 빅리그에서 복귀한 나이스 가이 서재응이나 명예회복을 노리는 이종범 등이 분위기를 이끌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껍니다. 어쨌든 전문가들은 기아를 더 쳐주는 분위기인데요. 왠지 저는 롯데쪽으로 느낌이 가네요.

결국 올 프로야구는 실력에서는 좀 쳐지지만 의욕 하나로 똘똘 뭉친 롯데가 돌풍을 일으키리라 쿠키레이디는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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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다운 골이 터졌네요. 그야말로 벼락같은 슛인데요. 전성기가 다시 찾아온게 아닌가 할 정도로 멋져요.

그동안 안정환은 개인기는 있는데 이기적인 선수라는 이미지가 있었죠. 골 세리머니할 때도 다른 선수와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 혼자 멋진 표정을 짓곤 했었죠. 그래서 안정환을 은근히 폄하하는 팬들도 많았구요.

근데 요새 경기를 보면 정말 저게 안정환 맞아?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데요. 동료들과 대화하고, 수비도 적극 가담하고, 하여간 안정환은 달라졌어요. 정신적으로 더욱 성숙해진거 같구요.

앞으로 K리그가 안정환의 활약으로 관중대박날 조짐이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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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서포터스가 또 물의를 일으켰네요. 지난 번엔 안정환을 모욕해서 말썽을 피우더니, 이제는 그라운드에 소주병 투척이라네요. 그라운드에 소주병을 던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게 깨지면 선수들 어떻게 뛰라는건지, 자기집 안방에도 그러나 모르겠네요.

K리그 서포터스들이 과격한 면이 있는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특히나 FC서울은 좀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언론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없진 않지만요. 그럴수록 자제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특히 자칭 명문구단이라고 하는데요. FC서울을 명문구단이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안양LG가 2000년에 우승은 했지만 뭐 전신이라고 하기도 거시기 하구요. FC서울의 이름으로 우승한적 한번도 없거든요. 근데 단지 서울이 홈이라는 이유로 명문을 자처한다니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FC서울이 명문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가 명문일꺼 같은데...

게다가 FC서울은 축구팬들한테 북패륜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렇게 서포터스가 물의를 일으키면 북패륜이란 별명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꺼 같네요.

FC서울 서포터스!
개념탑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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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산과 LG의 시범경기가 있었는데요. 눈에 확~ 들어오는 선수가 있더군요. 김용의! 혹시 아시는 분 손 번쩍~~~

전 들어본 적은 없지만 문자중계로 보다가 하이라이트 화면으로 확인해 보니 야구센스가 대단하네요. 컨택 능력도 있구요. 센스도 있어요. 발도 빠른거 같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경문감독이 전천후 내야수로 키우는거 같은데 괜챦은 선수 하나 두산에서 또 나온거 같습니다. 너무 성급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두산내야는 고영민, 이대수, 김동주가 꽉 잡고 있으니 당분간 왼손 대타로 나올 확률이 높겠네요.

그리고 두산과 LG 경기는 두산이 이겼네요. LG는 조인성 빼고 거의 1군이고, 두산은 이종욱, 고영민, 김동주, 안경현 등이 빠진 1.5군이었는데도 두산이 이겼으니 LG팬들 근심 많으시겠어요.

두팀 올해도 재밌는 껨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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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면서 누굴까 했었는데 과거 활약했던 자료화면을 보니 딱 이호성이네요. 원래 폼이 상체를 앞으로 구부정하게 했었죠. 좀 특이해서 금방 알아보겠데요.

그나저나 이호성선수 나름 강타자였구, 해태의 간판이기도 했고, 힘이 장사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런 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라니 충격적이에요. 설마 아니길 바라는데 돌아가는 모양새가 점점 심증을 굳히게 하는군요.

이미 현상수배는 떳습니다. 하루빨리 이호성선수 경찰에 출두해서 진실을 밝히길 바래요.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참 기분이 침울하네요. 얼마 전에 추격자 보고나서 울렁거렸는데, 더 연상이 되는군요.

그나저나 일가족 4명 모두 꼬옥~~ 살아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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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테니얼이 고참선수들에 대해 그야말로 난도질을 하고 있네요. 듣자 하니 정민태 연봉을 8천만원으로 삭감하겠다고 나섰다는군요. 그리고 이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경우에는 자유계약선수로 풀겠다며 협상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이건 7개구단으로 갈 수 있다는 가정을 무기삼아 선수 등쳐먹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정민태 : 3억 1080만원 --> 8천만원
송지만 : 5억원 --> 2억원
김동수 : 3억원 --> 6천만원

박노준은 100% 고용승계 대신 고참선수들의 연봉을 깍겠다고 한 약속이 있는만큼 정당한거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죠. 어떻게 거품을 빼는게 아니라 완전히 씨를 말리듯 삭감을 하는지 참 ㅉㅉㅉ...

이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니까 지난 항명에 대한 보복성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운겁니다. 삭감도 선수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고통분담의 차원이어야 받아들일텐데 말이죠. 하여간 이번 사태로 고참 선수들 입지 무쟈게 좁아졌어요. 어떻게 처신할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시간도 없고, 우군도 많지 않은데 말이죠.

이렇게 비용만 절감해서 구단 흑자내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프로야구를 실업야구 수준으로 떨어뜨리는건 누가 보상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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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박지성이 풀타임 뛰고 아주 좋은 활약 보였어요. 최근에는 벤치에 앉아있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은근히 되었는데요, 이번 풀럼전에서는 만점 활약이었네요. 앞으로 박지성의 입지가 좀더 확고해졌음 하는 바람입니다~

헤딩골도 멋있었지만 후반에 골찬스가 있었는데, 전 그게 너무 아깝더라구요. 내친 김에 한게임 멀티골도 기록했음 더 좋았을껄...

여튼 한국축구는 박지성이 있어 넘 넘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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