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로야구 개막이 얼마 안남았어요. 올해 판도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예상이 인터넷을 메우는데요. 전문가들의 평인 만큼 눈길이 가네요. 대략 SK, 두산, 삼성이 3강을 예약했고, 기아 혹은 한화가 나머지 4강 티켓을 딸 것으로 예상하던데요. 그리고 나머지는 비슷하다고 보구요.
쿠키레이디가 보는 올 프로야구는 롯데가 키워드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롯데가 돌풍을 몰고 와서 한국시리즈까지는 진출하지 않을까 싶어요.
좀 의외인가요?^^
롯데를 키워드로 뽑는 이유는 우선 전력보다는 팀 분위기에요. 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치는 팀이 꼭 일을 내거든요. SK는 우승 후유증으로 목표 상실 가능성이 있구요. 두산은 안경현, 홍성흔 파동으로 어수선하구요. 우리 히어로즈는 말할 것도 없구요.
한화도 좀 노쇠한 분위기가 아닐까 싶네요.
반면 롯데는 팀분위기가 상당히 고조되어 있는걸로 보이구요. 새 감독 아래서 야구할 맛이 난다는 선수들이 많은거 보니 의욕이 넘치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그리고 뽀너스로 들어온 마해영이 부활하기 위해 살신성인할 껄로 보여서 모범이 되지 않을까도 싶네요.
팀 분위기로는 기아도 빼놓을 수 없겠죠. 분명 빅리그에서 복귀한 나이스 가이 서재응이나 명예회복을 노리는 이종범 등이 분위기를 이끌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껍니다. 어쨌든 전문가들은 기아를 더 쳐주는 분위기인데요. 왠지 저는 롯데쪽으로 느낌이 가네요.
결국 올 프로야구는 실력에서는 좀 쳐지지만 의욕 하나로 똘똘 뭉친 롯데가 돌풍을 일으키리라 쿠키레이디는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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