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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주 산골의 Cookie Lady가 Rider들의 쉼터였던 것처럼...
by 쿠키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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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6
    서승화, 정근에 이어 윤길현이 막장야구의 반열에 오르다
  2. 2007/05/04
    봉중근, 제2의 서승화되는가? (2)
도저히 화가 나서 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어떻게 이러고도 야구판에서 살아가겠다고 하는건지... 윤길현! 개념은 탑재하고 사는건감?



본인은 그냥 타자에게 승부욕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그 타자는 11년 대선배였으며,
그 타자는 그냥 노려만 봤을 뿐인데도 오히려 침을 뱉고 불손한 태도를 보였고,
그 타자를 지키려 나온 이종범에게도 마찬가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했고,
그 타자를 삼진시키고 나서도 대놓고 욕을 한 것은...

단지 타자에게 한 예의없는 행동이 아니라, 프로야구 팬들에 대한 모독이자 욕지꺼리였죠.

이로써 윤길현은 서승화, 정근우에 이어 세번째 막장 싸가지 야구의 반열에 등극했구요. 앞으로 비슷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이름이 오르내리겠네요.

아울러 SK구단은 정근우, 윤길현처럼 막장야구가 왜 SK에서 되풀이 되는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길 바래요~ 그렇지 않음 공공의 적이라는 이미지가 더욱 굳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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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LG의 경기에서 봉중근이 빅리거답지 않은 행동을 했다. 안경현선수에게 빈볼을 던진 것이다. 일부 LG팬 중에는 마치 빈볼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얘기하지만 시속 140km로 머리를 맞았다고 상상해 보라. 그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빈볼은 선수생명을 끝낼 수도 있는 그라운드 위의 범죄행위다. 게다가 안경현은 프로야구 현역 최고참급에 해당하는 선수다. 1970년생으로 한국나이로 무려 38살이다. 그에 반해 봉중근은 1980년생으로 아직 서른도 안됐다. 10살이라면 빠른 경우 삼촌뻘이며, 야구계의 위계질서로 볼때 눈에 보이지도 않는 후배다.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건 그의 행동이다.
빈볼을 던지고도 안경현과의 몸싸움 이후에 대드는 듯한 액션을 취한건 볼썽사납다.




예전에 한화 안영명이 현대 김동수에게 빈볼던졌을 때는 김동수의 공격에 그저 맞기만 했다.

그런 행동 때문인지 김동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즉각 사과했고, 야구팬들로 하여금 안영명이 빈볼은 던졌어도 예의는 바르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봉중근의 행동은 아직 미성숙한 야구선수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LG에게는 비슷한 경험을 한 바 있다. 바로 서승화다.

서승화는 두산 윤재국의 다리를 거는 엽기적인 행동으로 윤재국이 바로 시즌을 접게 하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김재걸에게 빈볼성 볼을 던져 제재를 받기도 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봉중근, 안경현 외에 난데없이 서승화가 올라온 것이다. 네티즌의 뇌리엔 이미 서승화와 빈볼이 동의어로 각인이 되어 있다.

봉중근도 뛰어난 기량을 제대로 꽃 피우기 위해서라도 먼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안경현과 야구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 당장 내일 경기에 앞서 두산 덕아웃으로 찾아가 사과를 해야 한다. (물론 안경현 본인도 사과해야 한다)

그게 선배에 대한 예의이고, 한국 프로야구를 성숙케 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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