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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ia주 산골의 Cookie Lady가 Rider들의 쉼터였던 것처럼...
by 쿠키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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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6
    서승화, 정근에 이어 윤길현이 막장야구의 반열에 오르다
  2. 2007/10/26
    이제 두산과 SK는 앙숙이다
  3. 2007/10/24
    스포테인먼트를 쓸어간 정근우 쓰나미 (2)
  4. 2007/10/23
    실링과 이종욱
도저히 화가 나서 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어떻게 이러고도 야구판에서 살아가겠다고 하는건지... 윤길현! 개념은 탑재하고 사는건감?



본인은 그냥 타자에게 승부욕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그 타자는 11년 대선배였으며,
그 타자는 그냥 노려만 봤을 뿐인데도 오히려 침을 뱉고 불손한 태도를 보였고,
그 타자를 지키려 나온 이종범에게도 마찬가지 싸가지 없는 행동을 했고,
그 타자를 삼진시키고 나서도 대놓고 욕을 한 것은...

단지 타자에게 한 예의없는 행동이 아니라, 프로야구 팬들에 대한 모독이자 욕지꺼리였죠.

이로써 윤길현은 서승화, 정근우에 이어 세번째 막장 싸가지 야구의 반열에 등극했구요. 앞으로 비슷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이름이 오르내리겠네요.

아울러 SK구단은 정근우, 윤길현처럼 막장야구가 왜 SK에서 되풀이 되는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길 바래요~ 그렇지 않음 공공의 적이라는 이미지가 더욱 굳어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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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시리즈 3차전을 현장에서 봤는데요. 나름 볼꺼리는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홍수아가 엘리베이터 타고 응원도 했구요. 형식적인 벤치클리어링이 아닌 진짜 싸움판을 방불케 하는 벤치클리어링도 있었죠. 이런 벤치클리어링은 처음 봤네요.




이제 두팀은 프로야구 최고의 앙숙구단이 됐어요. 그동안 두산-LG, 삼성-롯데, 기아-삼성, 뭐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요. 사실 언론에서 띄워준 면이 많았고, 팬이나 선수나 뼈속 깊이 서로를 증오하는 수준까지 간건 별로 없었는데요. 이제 두 팀이 서로를 가장 이기고 싶어하는 앙숙관계로 확정되었습니다. 땅! 땅! 땅!

관중석에서 봤을 때 왜 그렇게 리오스가 흥분하는가 궁금했는데 몇대 맞은 모양이네요. 인터넷에 다굴당한 리오스에 대한 동정론이 일고 있고요. 김동주도 글러브 걷어 차고 볼썽 사나운 모습을 연출했는데 알고보니 채병룡의 헤드락이 작렬했드만요. 채병룡이 한참 후배죠. 나중에 두 선수 투수와 타자로 만날 때 어떻게 승부될지 궁금만땅입니다. 이종욱까지 맞았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헐~

어쨌든 두산은 자멸했습니다. 어제 경기로 SK는 소생의 발판을 마련했구요. 제가 어제 SK가 두산을 승리하려면 분위기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했는데 정근우가 지대루 실천했습니다. 특히 1회초 3루 땅볼에 3루로 달리던 모습에서 이미 기세는 넘어갔다고 봐야되죠. 그리고 백미는 홈스틸. 야구 경기 30년 넘게 봐왔는데 정말 홈스틸을 만화가 아닌 실제로 본건 첨이네요. 대단하더군요. 이 홈스틸 하나에 두산은 KO당하고 맙니다.

근데 관중들 정근우한테 엄청난 야유 퍼붓던데요. 그 와중에도 MVP급 활약을 펼친거 보니 독하게 맘 먹은 모양이네요. 하지만 깨끗하게 사과하지 않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는거 참~ 아쉽더라구요. 왜 자꾸 빠져 나갈 구멍만 찾는지 모르겠네요. 그런다고 여론이 좋게 돌아가나요? 차라리 솔직하게 내 잘못이다 순간적으로 승부욕심에 다리를 잡았다.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는 자중하겠다 라고 깨끗이 사과했다면 야구팬들이 더 이상 딴지 걸지 못할텐데요.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덕분에 정근우는 전국구선수가 됐습니다. 각 구단 홈피에 가면 정근우 비난글이 끊이지 않거든요. 거의 서승화급입니다.

자 이제 오늘 경기가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해지죠? 감히 예상을 해 보면요. 선발은 리오스와 김광현의 대결로 두산이 앞서지만 어제 리오스가 급 흥분한게 좀 걸리네요. 오히려 김광현은 잃을게 없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의외의 호투가 나올 수 있을껍니다. 기세싸움은 SK에 넘어갔지만 어제 벤치클리어링으로 두산 선수들의 투지도 급상승했죠.

그래서 결론은? 참 예상하기 어렵네요. 오늘의 키포인트는 '냉정'입니다. 냉정을 유지하는 자가 그라운드를 지배할껍니다. 그리고 그 승자는 두산으로 보여지구요. 왜냐구요? 결과는 몇시간 후면 나오니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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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스포테인먼트를 표방한 SK는 올해의 구단상을 받을만 하죠. 갖가지 이벤트와 화제로 SK팬들은 행복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만수행님의 팬티쇼도 있었구요. 올드 유니폼 행사도 신선했었죠. SK사장이 1등보다는 야구장에 관중 많은게 더 좋다는 말도 했구요. 어쨌든 스포테인먼트의 핵심은 관중을 위한 경기, 팬을 위한 경기 아니겠어요?

근데 스포테인먼트도 구단 마케팅 분야에 한정된거 같네요. 정근우 비매너에 대한 논란이 인터넷에서 엄청 난리칠때 전 생각했죠. 분위기도 그렇고, 흥행을 고려해서라도 정근우를 교체멤버로 기용하지 않을까 라구요. 근데 떡하니 선발이더군요. 쫌 의외였습니다. 그날 정근우는 안타 물론 못쳤구요. 플레이도 활기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비난이 쏟아지는걸 의식했겠죠. 자기 싸이도 글 못쓰게 다 막아놨던데.

김성근감독의 선택을 구단이 뭐라 하기는 좀 그랬겠죠. 근데 아쉬운건 올해 기껏 쌓아놨던 스포테인먼트가 정근우 때문에 한방에 날라갔어요. 쓰나미도 이런 쓰나미가 없죠.

지금 SK는 7개 구단팬들과 싸우고 있는 형국이구요. 두산을 젤 싫어라 하는 LG 팬들마저 두산을 응원하니 뭐 말 다했죠. 왕따 분위기 마저 납니다. 누구는 권선징악 시리즈라고도 하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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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산이 이겼네요. 근데 분위기상 두산은 2승을 sk는 2패를 했습니다. 바로 이종욱과 정근우 때문인데요. 이종욱은 핏빛투혼을 남겼는데 정근우는 오노같은 짓을 했네요. 정근우 지금까지 스파이크 들기, 베이스 가로막기 등으로 야구팬들한테 비난 많이 받았는데요. 오늘은 정말 신종 반칙을 했더랬죠. 바로 바지 가랑이 부여잡기~ㅋㅋ


sk 홈페이지 다운되고 정근우 미니홈피도 게시판 글쓰기 막아놨던데 좀 욕을 먹어야할꺼 같네요. 앞으로 정근우보면 오노가 생각날꺼 같아요. 그나저나 이종욱의 무릎은 괜챦나요? 워낙 몸을 아끼지 않는 선수라 은근 걱정되네요.

예전 보스톤 실링을 연상케 하는 이종욱의 핏빛투혼이 오늘의 수훈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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